요즘 핫한 모바일게임 불멸의전사2 공략과 영웅추천에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중독성 하난 끝내주네요~

그리고 운영으로는 잘하기로 소문난 레드사하라에서

만든만큼 열쇠없어서 플레이하지못한적은 아직 없네요.


불멸의전사1도 그랬지만 플레이 방식은 

세븐나이츠랑 비슷합니다.

하지만 내용은 또 다르죠~

중독성 넘치는 게임 불멸의 전사2 공략은,

이런 스타일의 모바일게임이 그러하듯,

강화와 진화, 각성 시스템인만큼

우선적으로 갠찮다싶은 영웅 캐릭이 있다면

바로 5성까지 키워서 나머지 캐릭들을 버스태우는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합니다.


또한 게임내에서 소비되는 수정은 이벤트랑 퀘스트등으로

손쉽게 얻을수 있어서 초반에는 추천 영웅이 나올때까지

모아서 영웅뽑기를 해주고 또한 보물상점에서 2성 영웅

3성 영웅이 나올때 사버리면 보다 빠르게 키울수 있습니다. 

불멸의 전사2 전투방식은 일반 스토리모드는 4명,

PVP에서는 5명으로 최소 5개의 영웅을 키워야하는데

여기에는 별자리마다 특성이나 스킬이 달라서 

약간은 뽑기 운빨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2성캐릭터 수급이 일반던전에서 손쉽고

어느정도 키워진 캐릭하나만있다면 다들 버스태워서

진화시키기 편해서 약간의 노가다만 한다면

어느순간 대부분 캐릭터는 5성으로 채워져있게됩니다.

뱀파이어도 불멸의전사2 영웅 추천 대상이지만

별자리마다 효율성이 달라서 잘 골라야합니다.

이부분의 경우 게임내에 캐릭터wiki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현재 6성은 리틀졸리, 

5성은 어쌔신,교리천사,암흑대공,아쿠아뮤즈,권천사,투쟁가희 정도 키워놓았습니다.

갑자기 일루셔니스트와 왕관자리 친위기사가 나와서 

이것저것 버스태워서 키우고 있습니다.


역시 초반에 한캐릭만 5성 혹은 6성까지만 육성해놓는다면

어려움 2-6에서 나머지 재료캐릭들을 손쉽게 진화시킬수있습니다.

암흑대공은 어느 별자리든 좋다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불멸의전사2 비주얼팟을 꾸릴생각으로 

여캐 영웅 위주로 추천해보면 리틀 졸리가 관통아이템으로 셋팅하면

별자리던전이나 보스전, 길드레이드에서 쏠쏠합니다.


힐러계열은 권천사와 교리천사 두개중에 보통 많이들 선택하는데

취향이 교리천사쪽이라 쉽게 구해지는 2성들로 초월시키고있습니다.

힐능력은 권천사쪽이 조금 더 높습니다.

불멸의 전사2의 초월은 태생이 낮은 캐릭이 편이에요.

태생이 5성 랜덤진화부터 나오는 녀석들은 아무래도 희귀하다보니..


그리고 레드사하라가 운영을 잘하는게 운명의 신전이라고 하루에

주사위3번을 굴려서 각종 아이템을 주는데 은근 쏠쏠합니다.

또한 골드 수급도 무난한편이라 골드가 부족한 경우는 

강화를 격하게 할때 빼고는 없는것 같네요.


[ 요즘뜨는게임 알아보기 - 바로가기 ]


아직 팀레벨은 24정도지만 이런저런 컨텐츠를 즐겨봤을때

요즘나온 모바일게임중에서는 불멸의전사2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할게 없다하시는분은 한번 빠져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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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판타지 소설을 바탕으로한 드래곤 라자 모바일이

IOS에도 풀렸습니다.


요즘 핸드폰 게임들이 다들 비슷한 시스템과 과금유형을

가지고 있는터라 신작들이 나오면 쉽게 옴겨가곤 하는데,


과연 드래곤라자는 어떤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저는 원래 오래하든 안하든 일단 앱스토어 뭔가 재미있는 

게임이 등록되어있으면 바로 다운 받는 스타일이라 나오자마자 다운로드!!

방금 확인해보니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네요.

요즘 뜨는 게임임은 분명하네요

곧 내려가겠지만..


받기전까지는 수려한 그래픽을 가진 KON을 하고 있었는데

캐릭도 이쁘고 타격감도 좋고 시스템이야 뭐 히트같은

기존 게임이랑 큰차이는 없어도 그냥저냥하고 있었는데

스테이지 넘어가는데 걸리는 로딩이 너무 길고 짜증나던차에

드래곤라자는 어떨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드자는 약간 와따닌자 같은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캐릭터 레벨에 따라 방어구랑 무기의 레벨도 

올라가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이런건 히트나 KON같은 장비합성보다 편하긴한데

여러 제약이있는 부분이라 호불호가 있을것 같습니다.


여튼 일단 장점은 플레이하는데 딱히 막히없는 로딩!!

요즘 제 스트레스였던게 풀려서 좋습니다.

타격감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말이 많지만,

부드러운 모션으로 게임에 몰입하는데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드래곤라자는 캐릭터 조각을 모야야 하는데

이런 캐주얼 RPG같이 아기자기한 게임에서만

보던게 3D게임에서도 이어지네요.

캐릭터 조각모으기 번거롭죠

맨날 정예던전 3판식 돌거나 소탕권 써야하고


하지만 바탕이 소설인지라,

스토리를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을 본지가 오래되긴했지만,

조금씩 살아나는 기억들도 좋고 


부작용이라면 드래곤라자 모바일을 하다말고

판타지 소설책을 보게될것같아요.

다시 읽고 싶어지더라구요.

물론 어릴때 본거라 그때만큼의 재미가 있을진 모르지만,




스테이지는 1분남짓한 시간에 클리어 되고 보상이 이루어지는

전형적인 스타일로 이부분에서는 특별할게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디아블로같은 그래픽과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무난하게 플레이를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요즘뜨는게임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지켜봐야겠네요



그나저나 크리스탈 하츠는 아이폰으로 안나오나요 ㅠ.ㅠ

계속 블루스택으로 돌려야하나...


[ 요즘뜨는게임 더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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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출시하여 많은 사랑을 받는게임,

파라다이스 베이,


요거요거 완전 요물이에요~~

밤에 자기전에 시작하면 시간이 그냥 후다닥...


한 20레벨 되면 할것도 많아지고,

파라다이스 베이를 좀 할만해지죠~


웨슬리의 수입품, 수출품 상점에서 

사고팔고, 퀘스트 끝내고~~

수달들은 바다에 잠수해서 아이템 캐고

두더지는 광석 캐고~~


문제는 시간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는다는거,

이쁘게 섬을 꾸민다는 컨셉은 참 맘에드는데

수면시간이...


그리고 공승연이 광고를해서 더 많이 유명해지기도했죠~~

무과금으로 즐기기에도 부담없고 

재미있습니다.


시간이 술술 가요..

그게 문제지만;;;ㅜ.ㅜ



강태공의 섬 등 다른섬들이 오픈되고,

화약통으로 동굴입구도 폭파 시키는등,

다양한 컨텐츠를 즐기다보면,


모바일게임에 완전히 빠져버릴만큼,

시간이 잘가는게 문제입니다.


완전 마성의 게임,

15레벨정도에 약간의 정체기가있는데 

그이후로 웨슬리의 수입품 수출품을 통해서

대항해시대처럼 교역을하면 골드는 쉽게 모이는편입니다.


상점에 아이템 다양한게 올리는 사람은 친구로 추가해두면

왠만해선 필요한건 2,3바퀴돌면 얻을수있고


시세보다 싸게나온 아이템들을 사서 비싸게 파는것도

쏠쏠한 방법인데,


할게 많은데도 모바일게임인 파라다이스 베이에 빠져있는것같아서

과감하게 지워버렸습니다.


30레벨 다되도록 키운건 아깝지만,

밤에 스마트폰만지작거리다 보면

잠잘수 있는 시간이 확 줄어버려서...


컨셉이 맘에들고,

이런류의 게임으르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시간때우기로는 정말 최강인것같습니다.


역시 king이 만든 게임 답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이나 공시생들은 꼭 피해야할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게임은 적당히 즐기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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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허탈한 예매,
2015던파페스티벌에 예매실패자의
투덜거림일수는 있지만,

기부를 위한 유료화도 좋지만,
던파 유저들보단 2015던페에 오는
가수들 팬들로 가득찬 잔치를 할수
있을것 같다.

아이돌에 크게관심없는 나로써는
그 가수들의 인지도나 팬층이 넓이
까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의 홈페이지에서의 모집도
이정도로 인기가 타오르고
티켓오픈 되자마자 매진될정도는
아니었던것같은데;;

모두다 이미 예약된자석이라는 팝업만
그냥;;



혹시 2015 던페 예매취소자가 있을까 싶어
들어가봤으나 역시 자리가옶네;;

Vip와 lite 모두 어베 오후 8시부터 10분 안에
사라짐 ㅋㅋ

크롬으로 인터파크 결쟈가 불가능한걸알기에
익스플로러로 대기중이엇는데
암것도 못하고 허망하게살아짐

던페는 던파 유저들을 위한 축제지
무슨 아이돌 공연 파티도 아니고

이거참 어이가 없다.


아마 또다른 가수들이 출연하는
행사도 마찬가지로 예매 폭주가 일어날듯;;


사실 저렴한 가격이고 좋아하는
아이돌가수들을 볼수있는 좋은 기회인건
알겠지만,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을 위해서였다면 과거에
그래왔던것 처럼 홈페이지에서
추첨을 하거나 게임내 아이템을 통해서
참가 티켓을 주는 방법이 더 나았던것 같다.


수익기부야 뭐 다양한 방법으로
할수 있을테니...



인팍 티켓에서 응원의 한마디란 페이지가
있는데 응원글은 하나도 없다.

죄다 불평,

하지만 나름 이유있는 불평이 아닌가 싶네.


과거 네오플이 코엑스에서 개최한 던페를
말아먹은 기억이 난다.

수용인원을 엄청나게 초과해서 입장도 못해보고
끝났던 던파 팬이자 유저들은
그냥 이름과 전화번호만 적고서
퇴장..

그리고 받은 무슨 달력과 여귀검이
그려진 후드티 쪼가리는 이미 버린지 오래,

그때도 유저들은 잠자코 넘어갔는데
이번 2015 던파페스티벌은
상당히 오래 두고두고 욕먹을듯;;





이번 겨울 던파 업데이트 소식이 궁금해서
예매한 사람은 몇사람이나 될까 ㅋㅋ


어쨌든 모처럼 한번 가보려했던터라
아쉽긴하지만,

추위에 떨며 고대 화정체육관 언덕을
올라갈바엔 아에 안가는것도...

여튼 던전앤 파이터의 컨텐츠보다
아이돌 가수들을 앞세워 만든 이번
2015 던페는 유저로서나 네이플로서나
둘다 실패한게 아닐까싶다.

2016 던페는 좀 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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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네오플에서 2015년 던페를 준비하나봅니다.

얼마전부터 홈페이지에 나와있긴했었는데,

자세한 사항은 오늘 발표되었네요.


10년동안 사랑받은 마성의 게임...

올해의 던파 페스티벌엔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날짜는 

장소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입니다.

날짜는 2015년 12월 6일 일요일이구요.

작년 던페에도 고대 화정체육관에서 인산인해를

이루었던걸 봤었는데,

그장소가 맘에 들었나봅니다.


날도 추운데 줄서는게 힘들게 벌써부터 보이네요..ㅠ.ㅠ



지난 던파 페스티벌과 다르게

이번에는 티켓을 판매합니다.

보통은 던전앤파이터 게임내에서 아이템을 모아서

참가한다거나,

추첨을 통해서 하던방식을 버리고

유료화의 길을 걸어가고있습니다.


올해 10주년 행사로인해서 돈을 좀 쓰긴써서 그런가..

여튼 기부를 한다니 네오플에 크게 불만이 생기진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vip와 lite를 구분한다는것은 팬들입자에서

호불호가 갈릴것 같긴한데,

글세요 전 던파 ost CD가 필요없기에...


2015던페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고합니다.


그리고 달라진건 보통 1부랑 2부를 나눠서 진행했었는데

올핸느 저녁에 1부로 한번만 진행하나봅니다.


예년 같은 인기를 구사할지 궁금해지네요.



2015년 던페의 참가혜택은 크게 달라진거 없는

5만세라랑 순수한 황금 증폭서,

그리고 장마우스 패드입니다.


거기에 vip티켓을 가진사람에겐 던파 ost CD와 미니 아트북이

추가됩니다.


장소의 차이가 있다면 보다 가까운데서 볼만한것 같은데

그럴라믄 vip를 구매해야할지도...


가격은 크게 부담이 없어서 별문제는 안될것 같네요~~



그리고 2015던파페스티벌의 프로그램은

겨울업데이트를 최초공개하고,

2015/2016년의 이벤트소식,

스타들의 축하공연,

그리고 가기전까지는 알수 없는 현장이벤트가 있습니다.


언젠가는 보조배터리도 주던데,

이번엔 무슨이벤트를 할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2015 던페 라인업을 보니 성승헌 캐스터와 mc 공서영 씨가 

등장합니다.


성승헌 캐스터는 목소리가 아주 멋진 분이죠~~

그나저나 아쉽게도 서유리씨의 열파참은 올해는못보는건가봅니다.

대신 공서영씨가 해줄라나...


여튼 던파 페스티벌하면 서유리!!

열파참하면 서유리인데, 아쉽네요...


그리고 2015던페 축하공연으로는 트와이스와 여자친구가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축하공연엔 큰 관심이 없긴하지만,

간김에 아이돌을 보면 기분은 좋겠죠~~~~


2016년이 다가오는 지금,

네오플 본사에서는 어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처럼 자주접속하진 못하지만,

요즘 던파 골드 시세가 폭락하는걸 보면,

골드 회수를 위한 이벤트들과 계정귀속 아이템의

비율좀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보스유니크와 저렙에서 나오는 유니크 빼고는

유니크를 본적이 언제인지..

스페셜 던전을 개편하고나서 부터 딱히 아이템 파밍이

재미없어 졌습니다.


경매장도 통합되었는데 팔게없다니...

여튼 올해의 던페에서 어떤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이뤄질지

한번 참석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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