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배우와 모바일게임이 만났죠,

바로 공승연과 파라다이스 베이입니다.

아기자기한데다가 나름 자기만의 섬을 만든다는 점에서

상당히 재미있는게임입니다.


<사진은 페이스북에서 캡쳐함>


비비드한 매력이 넘치는 공승연,

풍문으로들었소에서부터, 우결, 육룡이 나르샤까지 

인기몰이중인 여배우죠~


이번엔 모바일 게임광고로 그 인기를 확인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광고모델만 유명한게 아니라,

게임자체도 탄탄하고 잘만들어져있네요.


특히나 우리에게 익숙한 캔디스러쉬사가를 만드 king게임사가

만들었고,

컨셉 또한 시원한 바다와 섬을 배경으로

자기만의 아기자기한 섬을 만들수 있습니다.


컨텐츠의 소비속도와 게임진행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습니다.

초반 레벨업이야 금방이긴하지만,


제대로 즐기고 골드를 모으기위해서는 15랩정도는 되야

본격적으로 섬을 확장시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라다이스베이는 말그대로 걱정근심없는 

행복한곳을 만드는게 컨셉인것 같습니다.


생생한 색감과 다양한 동물들로 여러가지 동,식무를 채집하고

가공해서 또 새로운것들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땅을 확장해서 부두를 건설하면서부터 장사가 가능해집니다.

파라다이스 베이는 게임내의 거래가 중요하죠.

땅을 확장하고 새로운 컨텐츠에 접근하려면 골드모으기가

매우 중요한일이고,


특히 웨슬리의 수출품 상점과 수입품상점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윗사진에서처럼 3000골드를 투입해 시작부분의

위쪽 땅을 오픈시키면 신기방기 마켓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다양한 제작 레시피를 얻을수있습니다.

미리 부두를 통해서 사파이어 녹색보석등을 얻어놓는다면

보다 편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인 파라다이스 베이는 약간 갓어스랑도 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내용은 좀 다르죠~


그나저나 뭘이러게 원하는게 많은지..

퀘스트깨려면 제작시간이 좀 많이 드네요

그렇다고 창고가 넓은것도 아니라

창고공간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보석으로 창고를 넓혀놓긴 했는데

늘 모자라지요~~


태엽, 도르래, 창고기둥, 창고 계단등 갈수록 필요한게 

많은데 잘 나오진 않네요...


npc들이 주는 상자와 바닥에 가끔 생기는 상자

그리고 부두에서의 무역을 통해서 얻을수있으니

잘 모아야죠..ㅜ.ㅜ


쉽게 현질과금을 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요런 류의 게임은 라이트하게 즐기는게 좋죠~



초반에 찍어 놓은 사진인데 밭이랑 건물은 꾹 누르고있으면

자리이동이 가능합니다.


자기만의 섬을 위해서 옮겨서 이쁘게 만드는것도 좋겠죠~~

스마트폰안에서 만들어지는 세상이 나름 재미있네요~


맨날 스마트폰만 붙잡고 게임에 몰입해서는 안되겠지만,

이 게임은 늘 시간과의 싸움이니 제작눌러 놓고

다른일 하다가 간간히 접속해서 진행하는 맛이 있네요 



경험치를 얻고 레벨을 올리면서 섬의 땅을 확장해가면

이렇게 부두도 열리고, 또한 확장을 통해서 NPC의 수를늘릴수

있습니다.


요즘은 웨슬리의 수입품상점에서 필요한것들을 바로바로 사고

또 수출품상점에서 팔면서 골드를 모으는데

나름 중독성이 있네요~


만랩이 50까지인걸로 아는데,

빨리 섬안에 있는 동굴이나 다른 컨텐츠를 오픈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면서 느낀 간단한 팁들과 방법들은 

앞으로 하나 둘씩 포스팅해야겠어요~~






관련 정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