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ingrabbit

요즘 완전 재미있게 하는 모바일 게임인

난투입니다.

영웅조합하는 재미도 있고,

다양한 컨텐츠도 있고 특히 요즘은 수라대전에 

재미들었습니다.

순서를 정해놓고 싸우는 PVP라고 볼수있죠~

모험은 이제 한계에 부딪혀가고...

랭킹전은 초보에서 평민만 왔다갔다 하고있고..

수라대전으로 수라젠을 모을겸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난투의 수라대전은 선공 후공의 개념은 없지만

먼저 영웅을 선택하게되거나 아니면 상대방이

선택한 후에 할수 있습니다.

하여튼 한마리씩 영웅을 순서대로 정하면

경기가 시작되지요~~

저는 지금 4성 상어아리와 2초월 5성 염라대왕

4성 나타, 4성 1각성 금각대왕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요즘 골드가 모질라서 장비아이템 업그래이드가 쉽지 않네요..

백상아와 이순신도 키우는 중이라...

난투 수라대전은 이렇게 1:1로 싸워서 

승패를 가리는 방식입니다.

물론 자동전투로 진행되고,

특히 막타 한대로 승패가 결정나는순간도 있어서

보는게 짜릿하고 재미있죠 ㅋㅋㅋ

아무떄나 할수있는게 아니고

점심때쯤과 저녁때 각각 3번씩 참여할수있는

제한된 컨텐츠라 가볍게 할수 있습니다.

승리를 하든 패배를 하든 수라젠을 주지요~

한 2천개를 모으면 영웅혼 15개와 바꿀수있고

만개를 모으면 용암도나 힘의 부여등 3성급

무기를 교환할수 있습니다.

그외에 텔레파시나, 합성 아이템, 각성석등도

교환할수있습니다.

보통 세번에 한 5~600개 모이니 만개모으려면

한 2주안짝으로 걸리겠네요..

여튼 난투를 한다면 수라대전은 안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맨날 대전만 하는것도 지겹고 ;;

상대방이랑 전략적으로 영웅들을 선택하여

싸우는,, 어떻게 영웅의 순서를 정하는 등

약간의 전략적인 부분이 맘에들어서 재밌네요~ 

어짜피 쓰는 영웅은 4성이된 상어아리랑 나타랑,

금각대왕, 그리고 5성 염라대왕 뿐이지만..

곧 이순신과 백상아도 4성으로 넘어올 예정이라서

보다 다양한 조합도 가능해질것 같네요~

어느덧 올해도 추석 연휴에 돌입했습니다.

가을이라 좋고, 명절 연휴라 좋지요~~

오늘은 추석에 할만한것을 찾다,

모바일게임 난투에 대해 포스팅해봅니다~~

고향가는길에 고속도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실텐데,

주변엔 핸드폰 보조배터리까지 챙겨서 

버스타고 게임하며 내려간다는 친구도 있고~~

시간때우기에는 핸드폰 게임만한게 없죠~~

현재 제가 쓰는 난투의 영웅조합은 염라대왕을 

필두로 하는 나타 백상아 조합입니다.

랭킹전에서도 나름 쓸만하고 일만 모험던전 퀘스트를

하기에도 무리가없습니다.

다른 게임의 룬과 비슷한 비석은

방어력을 올려주는것과 은신상태를 보여주는

비석을 위주로 박아놨습니다.

일단 난투의 추천영웅인 염라대왕에 대해알아보면,

비주얼이 나름 매력적이죠 판관 포청천이 생각나는...

무엇보다 스킬이 쓸만한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높은 방어력을 가진 탱커로

이례적으로 마법공격 위주인데,

스킬덕에 트리플킬도 어렵지않은 영웅입니다.

현재 4성으로 만들어 놓았고,

+1각성 상태입니다.

대체적으로 능력치를 보면 균형잡힌 모양인데

왜 탱커에 속해있는지 모르겠지만,

사당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벤토리에는 금각대왕이랑 이벤트로 받은 해약,

그리고 혈해태, 백상아리등이 있긴한데,

극딜을 위한 영웅 캐릭터는 아직 피통때문에 그런지

빨리 죽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파견을 보내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은근 유용한 백상아는 

방어가 탄탄합니다.

상태방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광역스턴과 더불어

에어본스킬이있어서 랭킹전이나 

오행산 등에서 스킬면으로 유용한편입니다.

하지만 이미 탱커로는 염라대왕이 있는만큼,

추후에 다른캐릭들을 5성으로 만든다면

갈아타지 않을까 싶긴한데..

그리고 요즘 핫하다는 금각대왕의 경우 육성이 필요한

캐릭터라고 생각하는데

쓰기가 쉽진 않네요.

비석으로 어느정도 보완하고 장비가 조금 갖춰져야

보다 안정적인 생존률로 극딜을 할수 있을것 같아서

육성만하면서 현재 파티에는 넣지 않고 있습니다.

그남자 그여자 이벤트에서 은근 잘죽어서;;;

백상아를 넣을땐 승률100프로인데

금각대왕을 넣으면 간간히 패하는 경우가...

물리방어를 높이는 비석을 3성으로 만들어놔도

생존률은 아직 머나먼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리고 모바일게임 난투는 낮에 점검을 하는것 외에는

다양한 컨텐츠가 존재해서 시간때우기용으로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약간 롤과 비슷한 오행산 등의 대결 ,

그리고 챕터를 클리어할때마다 열리는 도전은 

비문약탈, 영웅의묘, 체력사냥,

수수께끼, 영웅혼을 위한 소원빌기.

그리고 영웅혼과 비석등을 위한 현상수배,

영웅파견, 그리고 수라대전 등이있습니다.

더불어 난투 PVP인 랭킹전과 길드 컨텐츠로 

몰입하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요즘 나온 모바일 게임 치고는 

무과금으로도 별 어려움 없이 쉽게 할수있고

오픈 초기라 여러 이벤트도 진행중이라서

편하게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해약 대신 퀘스트를 통해서

신규 영웅인 이순신을 주는 이벤트도 하네요~ 

일단 주는것은 받아놓는게 좋죠~~

여튼 게임도 좋지만,

일가친척들과 좋은시간 보내는게 제일 중요하니 

게임은 간간히 즐기시면서 모쪼록 즐거운 한가위 되시길^^

몇일전 던파의 초대박 업데이트 컨텐츠인

여귀검 2차각성인 act.15 여신의 검이 나왔죠~

그래서 가지고 있던 여귀검들 다 2차각성을 시켜봤습니다.

그리고 던파 디어사이드 스킬트리를 고민끝에 확정했습니다.

특히 전에 키워보지 않았던 

데몬슬레이어가 업데이트 후 맘에들어서...

베가본드도 스킬이 굵직하고 맘에들었지만

전지전능 전직을 모아서 직업을 바꺼버렸씁니다.

보다 화려한 디어사이드가 맘에들어서 ㅋㅋㅋㅋ

던파 디어사이트 스킬트리 짜면서 이래저래

바꿔보고 일던가서 확인해보면서 만들었는데

나름 만족스럽습니다~~

기본적으로 퀵스탠딩은 마스터 해주시고

물리 크리티컬 히트도 마스터 필수죠~~

물리 백어택은 1만찍었는데 개인에 따라 M으로 가셔도 

상관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냥터와 던파에서 즐기는 컨텐츠에 따라 스킬트리는

또 달라지겠지만

제가 작성하는 포스팅은 일반던전 사냥용인 디어사이트의

스킬트리입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으의 스킬트리와 다른건 연환격에 SP투자를

좀했다는거죠~

25면 베는 횟수가 5회로 늘어나서 나름 일반몹쓸기에 편해서

올려봤습니다.

14인가 찍으면 3에서 4회로 업이되는데

효율은 4회까지가 딱 좋은것 같기도한데 이건 뭐 취향의문제라 ㅋㅋ

사복검의 경우 사복검 무와 조는 최대한 찍었습니다.

미리 말씀드렸듯이 일반 던전 사냥용 트리라서요~

사복검 발도 최대로~

광폭화는 필수니 당연히 마스터 해야하고~

사복검 강도 최대로 찍습니다.

폭류나선과 혈화난무, 혈지 군무는 밥줄 같은 스킬이니

당연히 마스터입니다!!

그리고 혈마인과 검마격살, 

포식자 갈로아, 역천의 프놈 

모두 올리지 않았습니다.

일던사냥에 딱히 필요한것 같지도 않고

빨른 클리어타임을 생각하면 잘 안쓰게 되는것 같아서

물론 특정 스킬을 강화하는 트리로 가시는 분들은 

선택적으로 조율해서 올리시면되지만

저는 그닥 맘에 드는 스킬이 아니라서 일단 제껴놨습니다.

그리고 탐욕의 번제도 마스터 

마인의 검세, 암연격 기가슬래쉬 비인외도 극 

그리고 데몬의 2차 각성 디어사이드의 최종 궁극기인

파계검 라그나로크도 최대치로~

이렇게 찍는다면 85렙 기준으로 105의 스포가 남습니다.

이건 86되면 이미 올린 스킬에 투자해도 되고

포식자 갈로아 트리나 

역천의 프놈이 맘에 드시는 분들은 

다른 스킬들에서 조금씩 뺴서 올리셔도 될것 같습니다.

TP의 경우도 장비에 붙어있는 스킬이 있다면 혹은

주력으로 미는 스킬이 있다면 취향대로 찍으시면 될것같습니다.

원래 던파에서 스킬트리라는건 캐릭마다,

또 사용하는 유저마다 다 다른 성향을 가지는 만큼,

효율이 좋은건 있어도 완벽한건 없지 않을까요 ㅎㅎ

끝으로 자기가 맘에드는 스타일로,

무작정 따라하기 보다는 

혹은 장비와 무기셋팅에 따라 만들어가시는게 제일 좋겠죠~

그리고 요번에 디어사이드에게 베히모스의 해적 아바타를 입혀줬더니 

디어사이드와 아바타 조합이 상당히 맘에드네요 ㅎㅎ

상당히 못되 보이는 복장에 어두운 기운이 스멀스멀 ㅋㅋ

여튼 여기까지 던파 디어사이트 스킬트리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오래도록 많은 던파 유저들이 기다렸던

던파 여귀검 2차각성 업데이트가 바로오늘입니다.

여귀검 캐릭터의 4직업이 어떻게 변화할지 

몹시 궁금하네요~~

데몬슬레이어가 디어사이드로 2차각성하면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더라구요

각성기도 그렇고 플레이 스타일이

뭔가 화끈한것 같아서 ~

디어사이 일러스트가 화끈합니다~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을지도...

하지만 일러만으로 먹고사는 직업은 없으니 스킬이

얼마나 강해졌을지가 중요하겠네요 ㅋ

데몬슬레이어에서 디어사이드로 변신한 

여귀검의 2차각성기는 파계검 라그나로크입니다.

던전앤파이터 홈페이지에서 오픈된 동영상을 보니

화려하던데 과연 어느 정도 스펙을 갖춰야 

보스들을 한방에 요리할수 있을까요 ㅠ.ㅠ

패시브 스킬인 마인의 검세는 실제로 사용을 해봐야

알것 같네요.

비인외도 극은 잡기스킬로 잡히지 않는적에겐 어떤

타격을 할지 이것도 역시 실제로 플레이를 해봐야 

알것같네요.

암연격 기가슬래쉬의 경우는 일던에 잡몹들 한방에

보내기 좋을것 같네요 ㅋㅋㅋ

일러가 아주 수려한 네메시스는 다크템플러라는 이름을

버리고 뭔가 느낌있는 작명이된듯 싶습니다.

하지만 각성기인 피니쉬먼트는 글쎄요..

일단 강력하기만 하다면야..

근데 왠지 별모양이 그리 세보이지는 않는것 같아서...

패시브인 베스퍼스는 설명상으로는 유용해보이긴하는데

던 다크템플러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하지만 이번 여신의검업데이트로 약간 상향되지 않을까란

느낌을 받긴했습니다만,

그건 동영상에서만 본거라..

장비에 따라 달라지긴하겠지만 

던파에서 네메시스는 매력적인 직업인것 같네요~

던파 여귀검 배가본드의 2차각성인 검제는

오조기원을 뛰어넘는다는 등봉조극의 패시브가 인상적이네요.

과연 얼마나 공격력을 상승시켜줄지.

패시브하나로도 충분히 상향을 받는 캐릭터가 될지

궁금하네요~~

월광부는 제가 봤을때는 딱히 나쁘지도 화려하지도 않은

무난한 각성기인것 같은데,

아마도 선이 굵은 공격 스타일을 가진 베가본드의 성향을

고려해서 만든거 아닐까요?ㅎㅎ

연화섬 스킬이 개인적으로 피니쉬하기 좋은 스킬인것 같습니다.

마제스티~ 이름부터가 뭔가 있어보이네요.

한때 대검소마가 유행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고대의맹약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다양한 소검이나, 도등 다양한 무기를 든 마제스티들을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궁국의 검 레바테인 짧지만 강력한 느낌인것 같던데,

창고에서 자고있는 대검소마 여귀검을 꺼내서 

2차 각성기를 한번 사용해보고싶네요.

홈페이지상에 있던 던파 여귀검 업데이트 여신의 검에 대한

간단한 내용이었는데.

동영상과 공지보다는 역시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서

스킬트리를 짜보는게 역시 최고겠죠~

저는 베가본드와 소드마스터만 있어서

데몬슬레이어인 디어사이드 한번 키워보고 싶은데

또다시 번거로운 순환던전을 돌아야 한다니 

벌써부터 구찮아 지는 느낌은 뭘까요 ㅠ.ㅠ

여튼 기다리던 여귀검 2차각성 업데이트 소식에

즐거운 목요일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