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다닐때야 심심하면 가던 국립중앙도서관,


집에서 그리멀지도 않고, 모처럼만에 읽어보고 싶은책이 있어서,


주말을 맞이하여, 


국립중앙도서관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제가 보고싶었던 책은 유튜브 (콘텐츠로 스타되고 광고로 수익얻는,) youtube




한 1년만에 방문하는것 같은데,


국립중앙도서관은 그대로네요,


날씨가 흐린편이라 이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봄에 연인들끼리 도서관 데이트로 많이 오는 곳이죠,


의자도 많고, 도시락 까먹기도 좋은 광장이 있습니다.





버스정료장에서 올라가다보면 보이는 북카페도 있습니다.


카페베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거기에도 디지털 도서관 시설이 들어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혼자간덕분에 카페는 패스 ㅋㅋ


게다가 느지막히 가서  후딱 살펴만 보고 올 생각이었던터라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지 못한게 내심 아쉽네요....




메모용 수첩으로 들고간 양지 다이어리 2015버전 !!!


깔끔하니 이쁩니다 ㅎㅎㅎ


여튼 도서관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이트에 가입하신 분들은 로그인만으로 1일이용증이 발급됩니다.


1층로비에 보면 도서관으로 들어가는 게이트 옆에 로그인할수 있도록 만든 카드발급기가 있습니다.


저야 몇년전부터가입이 되었던 터라 1초만에 로그인후 일일발급증을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방문해서 관람하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안내데스크도 따로 있고 수화물 보관을 할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존재합니다 ㅎㅎ


그래도 국가 단위급 도서관인데 ~~ 


편리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국립중앙도서관의 일일이용증 뒷면,


타인에게 양도할만한 일은 없을것 같긴하지만 뭐 여튼 뒷면도 살펴보았습니다 ㅎㅎ 



관심있던 유튜브에 대해서 책을 몇권 뽑아서 가볍게 훑어 보았습니다.


사진은 무음으로 된 카메라 어플을 사용해서 촬영했습니다.


물론 책보다 메모 대신 사진 찍는 분들도 종종 있더라구요.


다만 무음은 아니고 찰칵소리는 나던데,


도서관이 정숙해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지만,


그정도의 소음은 다들 신경쓰지 않고 넘어가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비가 올것같은 날씨라 그런지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예전엔 자리가 없어서 벽에 서서 기대어 책을 보기도 했었는데, 




깔끔한 테이블과 다양한 책,


그리고 뭔가 알수없는 도서관만의 특유의 책냄새가 전 


나름 좋더라구요.


요즘 아무리 책을 안본다 안본다해도


책을 좋아라하는 사람은 언제나 많았고,


또한 그 안에서 다양한 지식과 지혜를 얻어가는 그런 일련의


과정은 늘 즐겁습니다 :)


여튼 다르책들보다 가장 보고싶었던 책은 이책입니다.


유튜브 지침서~~


유튜브를 운영할 생각은 아니지만,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되는지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은 아무래도 정리가 되어있기보다는 


부분부분에 대한 정보들이 많아서


통합적이고 보다 체계적인 책을 찾아보다 발견한 책입니다.


제목은 아무래도 조금 눈길을 끌기위해 유트브 콘텐츠로 스타되고


광고로 수익었는 youtube로 되어있지만,


살펴보니,


 유튜브에대한 전반적인 가입 및 사용법,


디테일한 설정 등에 대한 내용이 위주고,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들과 마케팅도 어느정도 소개하고 있네요.


지식과 교양 및 상식을 위해서 한권사서 읽고 책장에 넣어둘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꼭 사진 않더라도 국립중앙도서관뿐 아니라 


구단위의 도서관에서 혹은 대학교 도서관에서 한번 쯤 읽어볼만합니다.



요즘 미디어 시장의 변화와 관련되어서 관심이 많으시거나,



유튜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여튼 여기까지 국립중앙도서관 이용 및 유튜브에 관한 책 포스팅이었습니다~~


YouTube 유튜브
국내도서
저자 : 유튜브 연구회
출판 : 길벗 2014.06.25
상세보기

유튜브 마케팅 가이드
국내도서
저자 : 스가야 신이치,고토 미치오 / 김영택역
출판 : e비즈북스 2014.04.11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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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주안주나 맥주안주 포스팅만 하는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그렇다고 알콜중독은아니에요~~


여튼 동네에 짚동가리 쌩주라는 술집이있는데,


가면 기본안주로 강냉이랑, 마른 김과 간장을 내어주십니다.


근데 이 김이 생각보다 맛있어요!!!



남쪽 바다에서 김양식을 하는 친구가 한명있는데,


그친구도 인정한 좋은김!!!


보통은 야근도 하다 저녁도 먹고나서 친구들을 만나기 일쑤라


배부른 상태에서는 간단한 술안주를 주문하는게 보통인데,


요즘 이 김에 완전히 빠져서~~


간장에 2,3장씩 찍어 먹으면 소주한잔하고나서의


입맛도 싹 바꿔주고,


김자체도 맛있어서 맨날 리필해먹어요 ㅋㅋ





요렇게 간장은 살짝만 ㅋㅋ


술마시면서 건강을 챙기는것도 웃기는 일이지만,


그래도 너무짜면 몸에 좋지않아요~~~


여튼 간혹 집에서도 소주한잔 할때도 있고,


퇴근길에 샤워후에 시원하게 마실 맥주 한두캔씩 들고올때 있잖아요,


그럴때 기름진 맥주안주류같은거나,


맛이 강하고 짠 소주안주류도 뭐 나쁜건 아니지만,


김만있으면 간단하게 간장에 청양고추 조금 썰어 넣고서


찍어먹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 합니다 ㅎ


물론 김을 미리 사둬야하는 서글픈 진실이 있지만,


락앤락같은 통에 미리 사두고 간간히 드셔도 좋고,


아니면 식사할때도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이날은샤브샤브 먹고 2차로 온거라 간단하게 오다리 콤보!!


오다리랑 이것저것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다 먹지도 못하고 김만 주워먹다 왔네요 ㅎㅎ


반찬으로 좋고,


소주 한잔하고 입맛 가실때도 좋고,


맥주한자면서도 짭쪼록하게 먹기 좋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도 좋은 김.


조만간 집에서 굴러다니는 소금없는 마른김을 안주로 먹어야겠어요 ㅋㅋ


진짜 너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안주이면서도


평소에 잊어먹고 기름진것만 먹게 되는데,


조만간 집에서 김과 간장 그리고 한잔하면서 축구좀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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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시는 분께 빌린책..


벌써한 4달된듯 한 책인데,


이제야 읽었습니다.


모처럼 푹자고나니 날도 따땃해진것 같고 집에만 있기 뭐해서 


이름도 거창한 돈버는 실전 블로그 마케팅이란 책 한권 들고 


동네 그루나루로 갔습니다.






일단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하고 테이브렝 앉아서 돈버는 실전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거창한 제목의 책 첫장을 열어보았습니다.



저자분은 정면돌파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이신 


마케팅 회사 대표이자 파워블로거입니다.


그리고


별 기대없이 읽으려던 찰나에 첫번째 단락부터 난관이..ㅋㅋ




뭐랄까 약간은 철학적인것 같은 질문.


하지만, 


책의 내용을 떠나서 문뜩,


나는 왜 블로그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더라구요.


저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니 딱히 사업적인 목적도 없고,


그렇다고뭐 일상생활이나 끄적끄적하는것 왜에는 그다지 


목적이 없는 블로그라는걸 새삼 느끼게 되더라구요.


난 왜 블로그를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건 뭐 카페에서 한두시간 앉아있다고 정해지는 것은 아니니


천천히 시간을 두고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리고느 책의 마지막 장을 닫고서 느낀 생각은.


세상에 쉬운건 없구나라는 진리.


블로그를 운영하는데도 분명히 다양한 기법과 방법이 있고,


그 활용처 또한 다양하지만,


결론은 시간과 노력의 투자가 선행되어야 블로그가 큰다는것이죠.

그리고 블로그에 얼마만큼 진정성있는 내용과


전문적인 정보를 담느냐가 관건일것 같습니다.


실검따서 놀면 조회수야 올라가겠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페이지 뷰가 올라갈만한.


즉 읽어볼고 도움이 되는 그런 정보들이 하나하나 쌓여갈때


블로그의 진정한 힘이 발휘 되는것을 다시금 깨우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 출판된 책이다보니


현재 네이버가 많은 변화를 겪은 부분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으니 최신에 나온 책을 읽어보시는게 현시점에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소설도 아니고 실용정보에 관한 책이니,


시대와 상황에 맞는 책을 읽어보시는것을 추천하구요.


그래도 한번쯤 인터넷서점에서 목차정도 확인해보시면


블로그를 오래 운영 하시는 분들이라도 


문뜩 떠오르는 새로운 영감이 분명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에는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의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수 있다 라는 책의 소개가 있네요.


순간 혹할뻔 했지만,


블로그로 당장 돈을 벌 생각도,


블로그를 어떻게 사용할 생각도 없으니 


먼저 취미 삼아 천천히 키워보아야겠습니다.


전 아직은 미숙한 초보 블로거니까요 ㅎㅎㅎ




돈 버는 실전 블로그 마케팅
국내도서
저자 : 박정훈
출판 : 성안당 2012.11.20
상세보기


누구나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
국내도서
저자 : 조원선
출판 : 황금부엉이 2013.10.11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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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의 막둥이같은 유라와 홍종현의 초딩커플 ㅋㅋ

짐볼로 뒹구는게 왜이리 웃기던지



주변에 골스데이 유라같은 사람 한명있으면
맨날 웃을듯 ㅋㅋ

몸치인듯 몸치아닌 몸치닽은 유라

무대에서와는 완전다른듯
신곡나올때마다 춤연습 엄청할것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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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이어지는 라면 폭풍 먹방 ㅋㅋㅋ

아놔 이사진 왜르케 웃기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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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다 급 핑크빛 라면광고놀이 ㅋㅋ

요즘 광고찍고싶은가봐요 ㅋㅋ

숟가락 광고도 울트라맨이 생각날정도 ㅋㅋㅋㅋ

나와 이 귀욤쟁이 초딩 커플들



우결에서 요즘 비중이 줄어드는것 같다는 느낌도 살짝 들긴하는데

홍종현 스캔들사건이후로도 별탈없이 재미나게 꼼냥이짓하는건 보기 좋네요 ㅎㅎ

홍진영 남궁민 커플대신 썰매장갔어도 대박 굴러다녔을것같은 생각도 문뜩!! ㅋㅋ

여튼 홍진영 남궁민같은 성인멜로를 기대할순없지만

초딩커플 특유의 풋풋함과 장난기넘치는 행동들도 재미있네요 ㅎㅎ

홍종현 유라커플 앞으로도 쭉 우결에서 우리결혼했어요 행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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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도 제대로 챙겨먹기 힘들고,

몸도 관리를 해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선택한 캘로그 스페셜k 오트 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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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몸살과 감기로 한번 요단강 건널뻔하고 몸과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낍니다

한해 한해가 달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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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이라고 써있네요

광고모델이 이뻐서 선택한건 아니구요 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우유랑 스페셜케이 오트허니로 간단히 속을 채우고 출근할 생각입니다.

밤에도 출출할때 라면 대용으로..

면류 음식을 줄여야하는데 나름 갠찮를것 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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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k의 다이어트 10계명도 박스옆에 써져있네요.

이대로만 하면되는걸까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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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는 스페셜케이의 오트 허니에 관한 성분표가 있구요.

단기간에 개선될 몸뚱아리는 아니겠지만

새해에는 좀더 몸 관리도 하고 신경좀 써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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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심플하네요 ㅋㅋ

여튼 우유를 안사와서 낼아침엔 걍 출근하겠지만, 퇴근할때 저지방 우유나 한통 사와야겠어요.

오늘 오지게 춥기도 하고 눈도 많이와서 길도 미끄럽던데 모두들 조심 하시길 ㅠ

차도 엄청막혀서 퇴근시간이 두배나걸리더군요.

압구정 신사 강남은 교통대란의 지옥인줄 ㅋㅋ

어서 추위가 물러가고 웅크리지않고 다닐 따뜻한 봄이 오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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