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TV보면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생각없이 틀어 놓고 있던 TV방송에서는


꽃게의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특히나 꽃게 껍질에 들어있는 영양소의 효능과


섭취하는 방법,


그리고 특별한 간장게장을 담는 2가지 방법등..


밥을먹고 있는데도 간장게장이 먹고싶은..


레알 밥도둑같으니라고...




사진은 저번에 대하구이를 먹으러 갔던


태안여행의 백사장항 수산물 시장 사진~~



꽃게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서 


영양적으로도 좋고 타우린이 들어있어서


피로 회복과 시력에 좋다고 하네요.


낙지와 박카스에만 들어있는건줄 알았는데...



특히 껍질에는 아스타크산틴이란 성분이 있는데


이 아스타크산틴은


강한 항상화 효과와 시력증진등에 효능이있습니다.


그리고 항염증, 항당뇨 등에도 좋습니다.



하지만 껍질은 먹기가어렵운게 문젠데,


TV에서 보니 튀김을 해먹네요..



저도 전에 백사장항에서 대하튀김이랑 


꽃게튀김을 파는걸 봤는데


그냥 대하튀김만 사서먹고



대체 통채로 튀겨놓은 꽃게튀김은


 사먹는 사람이 있나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조리를 하면 껍질도 섭취하기 좋다고 하니..;


하나 먹어라도 보고올껄이란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튀겨놓으면 뭐든 맛있으니까요 ㅋㅋㅋ



안그래도 요즘 시력에 좋은게 뭐있나 찾아보고 있는데;;;


이런이런 기회를 놓치다니...



여튼 다음에 서해안의 태안으로 또 여행을 갈일이 있다면


반드시 먹어보고 와야겠어요~~


이번추석에 게요리는 없었다는게 아쉽네요....



지금 태안과 안면도에서는 지금 한창 대하축제등으로


다양한 해산물들이 나와있을텐데,


다시 가서 먹고 싶습니다. ㅠ.ㅠ


날도 따땃하니 돌아다니기엔 최적의 계절인데


너무 일찍 다녀왔나봐요...



끝으로 가을은 살찌는 계절이고,


환절기라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만큼,


방문해주신 모두분들께 건강을 위하여


몸에 좋고 맛난 음식들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





관련 정보


요즘 신문에서 많이 광고하는걸 보셨는지

아버님이 관심있어하시길래

은연중에 여쭤보니 나름 맘에 드셨나봅니다.

하나 있었으면 발목운동도 하면 좋겠다 하시길래

그냥 추석이기도하고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아무래도 추석연휴때문인지 배송은 조금 느렸네요.

간단히 살펴보면 아랫쪽은 자동차 핸들처럼 생겨서 

안마기를 들고 마사지를 할수도 있겠네요.

일단 왔으니 뜯어서 제품설명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이름은 닥터큐 발목펌프라고는 하는데 

꼭 발목만 마사지하는 건아니네요.

손목도 가능하고 종아리 안마도 되고 

얼굴은 당연히 안됩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아서 공간을 많이 잡아먹진 않네요

저번에 산 윗몸일으키기하는 운동기구는 지금

베란다에서 건조대로 사용되고 있는데

다행이 이놈은 안마기인데다, 

크기가 A4용지 박스 정도라 

실내에서 꽤 오래 연명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설치해서 발목펌프를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발목이 살짝 얼얼한데 피가 도는것 같기도하고

뭔가 일반 안마기의 진동과는 다르게 격렬하고 빠르네요

이를 통해서 혈액순환이 되는가 봅니다.

버튼은 아주 간단하게 종료, 강한 강도와 약한강도 3개로 

한개의 버튼으로 조절가능합니다.

뭔가 거적데기같은 받침대이지만,

일단 아랫층을 위해서는 사용해야겠습니다.

홈이 파져있는데다 기기를 넣으니 딱 맞긴한데

뭔가 후질근해보이는 파란색이 썩 맘에 들진 않지만,

발목펌프 안마기만 제대로 성능을 발휘해주면 그로 만족해야죠

그리고 발목패드를 줘서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을 배려한것 같은데


딱히 부드러운 재질은 아닌것 같고

안마기를 사용하다 따가우면 양말이나 수건같은거롤 

살짝 감싸면 좋을것 같기도합니다.

저는 그냥 사용했는데 크게 무리는 없네요.

그리고 닥터큐 발목펌프는 오래사용하는 안마기가 아니더라구요

한 5분정도,

최대 15분정도 사용하면 한시간 쉬게해줘야한다고

설명서에 적혀있던데

적은 시간으로도 충분히 안마효과를 보도록 만들었나봅니다.

기계 뒤에는 전기용품 안전에 관한 표시사항과 

제조회사랑 전압등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이있습니다.

제조기업이 한국일 made in korea인것 같은데

따로 써져있진 않네요.

국내 기술로 만들었다고 하니 뭐 그런가보다하고있습니다.

포스팅을 하기까지 한 3번정도 써봤는데

저는 솔찍히 딱히 변화가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고작 한 5분씩 3번해본게 다라서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부모님은 틈날때 마다 발목펌프로 발목 마사지를 하시고

가끔 들어서 등이나 어께에도 대고 계시는거 보면 

시원하긴 한가봅니다.

저의 경우 종아리 부위에 진동을 주니 근육이 좀 풀리는것같아

그 부분은 효과가 좀 있는것 같네요.

닥터큐 발목펌프의 사용방법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다만 들고 있는건 무거워서 어르신들이 직접하기엔 

무리가 있을것 같긴한데 

목뒤로 올려서 어깨를 마사지한다거나 

엉덩이에 대고 힙업을 위한 안마정도는 충분하네요.

가슴 볼륨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자세가 좀...

그리고 종아리 마사지의 경우는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오래것거나 다리에 좀 피곤이 느껴질때 직접 주물르는것보다

한 5분 올려 놓고 누워있느면 좋더라구요

그리고 닥터큐 발목펌프 안마기의 사용상 주의사항은

진동이 있는만큼, 같이 온 받침대나 수건, 이불등으로 

층간소음을 방지해야겠고,

발바닥 안마를 할때는

기계에 힘을 가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네요.

튼튼해 보이긴해도 체중을 실어서 밟으면 

고장나는건 당연한거겠네요.

발바닥은 안해봤는데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아쉬운점은 사용시간이 짧다는 거죠.

5분,혹은 10분으로 충분한 효과를 내니까 

제품을 출시 했겠지만

보통 안마라면 좀 오래동안하고 싶은게 사람맘인데 ㅎㅎ


그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최대 15분을 사용하고 한시간을 쉬게 해야한다는 점에서

여러사람이 차례대로 하지 못하는 점도 조금 아쉽네요

곧 추석이라 친척들오시면 

운전하느라 피곤하시다고 한번씩들 관심가지고 해보실것같은데 

한두명 하고 나면 한시간 쉬게 해줘야한다...

효율이;;;

여튼 그것 빼고는 아직 특별히 불만은 없습니다.

부모님이 만족하시고 좋아하시는게 제일 중요한 거니까요~ 

관련 정보

얼마전 구매한 혈액순환 개선제인


써큐란에 이어서,


독일산 발포비타민의 효능을


느끼기위하여 여름휴가를 독일로


놀러간지인에게 구매를 부탁한


Das gesunde plus


한글로는 다스 게준데 플러스인가요


독일어는 읽을줄 몰라서;;;




여튼 Das gesunde plus는 


유럽여행가시는 분들이 독일에 들러서


많이들 구매해오는 아이템중 하나죠~


독일이야 이런 비타민류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어서 가격도 저렴하고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하던데


독일여행은 가보질 못해서..ㅠ.ㅠ


여튼 2년 전인가 독일갔다온 사촌동생에게


받아서 먹어본후 몇번 독일로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해서 먹었었습니다.


저는 주로 보라색 뚜껑을 가진 멀티비타민을


좋아라했습니다만,


지인은 그저 종류별로 사왔네요 ㅋㅋㅋㅋ


뭐 바쁜 여행일정 중에서도 사다준것만으로도


감사~~




발포비타민은 처음에 많이들 관심을 가지다


이제 좀 시들시들해진것 같아도.


물이랑 같이 마신다는 점에서 


수분섭취의 한 일환으로도 쏠쏠한것 같습니다.


흡수율에 대해서 말이 좀 있었던것 같은데


비타민이야 알약이든 물이든 뭐


사실상 흡수보다 배출이 더많은것 같아서;;;ㅋㅋ


여튼 Dm사의 das gesunde plus는 다른 종류의


발포비타민 보다 맛이 달달한것 같아서 맘에 듭니다.


너무시지도 않고 쓰지도 않고 ㅎㅎ



맨위에 사진을 보면 다스 게준데 플러스의 


종류를 보실수 있습니다.


뚜껑의 색갈로 보면 흰색이 칼슘,


빨간색이 Eisen과 비타민C


Eisen이 철분인것 같은데 확실한진 잘 모르겠어요


보라색이 멀티 비타민,


그리고 주황색이 비타민 C


녹색이 마그네슘


파랭이가 멀티미네랄입니다.


이로써 가을맞이 겨울대비용 비타민과


칼슘, 마스네슘, 미네랄이 완비되었습니다.


ㅋㅋㅋㅋ


요즘 워낙 다양한 건강보조식품이 있어서


뭐하나 고르는게 쉽진 않더라구요.


사람마다 맞는게 또 다르기도하고,


얼마전까진 오메가3를 먹다 써큐란으로 바꾸고


소화도 좀 전보다 안되는것 같아서 


장용성 유산균을 먹었는데,


유산균은 나름 효과를 본것 같아서 더 구매해볼생각인데


얼마전에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인가 하는 


이중코팅되었다는 유산균 제품중에 츄어블이있길래


샘플을 하나 먹어봤는데 맛이 떫거나 쓰지않고


살짝 달달한게 맘에들어서 고민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먹었던 포도당 사탕도 생각나네요


공부할때 뇌활동을 위해서 혹은 일에 집중력을 위해서


먹어봄직할텐데 ㅋㅋㅋ 


지인님이 사다주시지 않았기에;;



여튼 저번의 혈액순환 개성에 효능이 있는 써큐란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 


독일 발포비타민인 Das gesunde plus에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아직은 덥지만, 슬슬 가을이 다가오는 만큼,


겨울철 건강을 위해 미리 자신에 몸에 맞는


건강보조식품과 꾸준한 운동,


그리고 몸에 좋은 식단을 꾸려보시면,


보다 즐거운 겨울을 보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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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왔습니다.

여름에는 건강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신경쓰지 않는데 가을지나 

겨울오기전에 미리준비해둬야

겨울이 편할것 같아서 요즘 이것저것구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한개는 혈액순환 개선제인 써큐란입니다.

이번에 사면 한 3통째 먹는건데,

써큐란은 녹색 캡슐로된 알약으로 120개 들어있습니다.

복용은 아침 점심 저녁 1회에 1~2캡슐을 먹으라곤하는데

보통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 두개정도 먹습니다.

첨엔 이런거에 대해서 아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난겨울 잘때 팔도 저리고 뭔가 혈액순환이 잘안되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찾아보다 구매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딱히 부작용같은것도 없었고,

가끔씩 자고나서 심장이 쿵쾅거리듯 빨리 뛰는 현상도


사라진것 같습니다.

물론 약하나가지고 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도 나름 식단이나 운동, 그리고 음주량 및 흡연량도 

조절을 했었더랬죠.

그래도 가을되니 조금씩 저리는 경우도 있어서 

올겨울 대비 한 2통정도 먹어볼 생각입니다.

성분은 생약성분이라는것 같은데

서양산사랑 멜리사엽, 은행엽, 마늘유가 있습니다.

동아제약이 만든거고 유통기한은 넉넉하네요.

근데 신기한게 약국마다 가격이 다 틀리네요.

그리고 한결같이 써큐란 보다 더 좋은거 있다고

추천을 해주는데 가격은 두세배 차이나는걸 추천하더라구요

차라리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을 추천해주던가..

한곳도 아니고 써큐란을 구매하는 약국마다 

하는 말이라 단순히 상술인지 정말 좋아서 

추천해주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단 제몸이랑 잘 어울렸고

작년겨울 나름 써큐란의 효과를 본만큼,

다른 혈액순화 개선제로 눈을 돌리진 않을것 같습니다.

그낭 겨울철 대비 해서 미리 좀 먹어두면 

저림증상의 예방과 혈액순환을 좀 유연하게 하겠다는거지

약을 달고 살 생각은 없으니까요.

복용주의 사항으로는 고지단백혈증 환자와 대두유에 민감한 사람 등은

피해야할것 같습니다.

가격은 22000이라는데,

전에는 19000샀고 다른데서는 21000에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약국마다 써큐란의 가격은

균일하지 않나보네요.;;;

사실 써큐란은 동아제약에서 오랫동안 만들어왔고

흔히 들어보던거라 

직접먹어보진 않았어도 나름 익숙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녹색 캡슐로 크지않아서 삼키기에 큰 부담은 없네요.

다만 아침 점심 저녁마다 챙겨먹는게 귀찮은거죠;;

아무래도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되기 쉽다보니

겨울을 조심해야죠

워낙 술이랑 담배를 많이 하다보니

제 혈액이 그다지 깨끗할것 같지 않아서..ㅜㅜ

게다가 여름이라 더워서 운동도 거의 ....

손을 봐버려서...

여튼 포장용기 앞에 써있는것을 보니

만성피로와 기억력 감퇴 그리고 집중력 약화에 

도움이 되나봅니다.

사실 전 혈액순환에 장애만 없으면 되는지만,

집중력에도 도움이 되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좋을수 있겠네요.


그리고 박스안에 있던 써큐란 연질캡슐에 대한 안내문을보니

서양산사와 멜리사엽, 그리고 은행엽, 마늘유의 특징은

혈관의 내피세포 장에와 고지혈증에 의한 동맥경화에 대해서 

약간의 위험이 있거나 집중력과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은 경우

혹은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어지럽거나 무겁고 뒷머리가 

땡기는 듯한 뇌혈류 장애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지만

4번의 경우는  심장의 관상통맥에 대한 가슴이 답답하거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의 이상 증세에 도움되었던것 같습니다.

지난겨울 자끔 자다일어나면 놀란 가슴처럼 

심장이 쿵쾅거린적이 몇번있어가지고

많이 놀란적이 있었죠;;;

그리고 5번의 경우는 대부분의 현대인이 

느끼는 만성피로가 아닌가 싶네요.


여튼 무슨약이든 운동과 꾸준한 식습관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 싶지만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은 필요하시다면 써큐란은 한번드셔

보는것도 겨울쳘 혈액순환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 써큐란이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한 중한 약도 아니고

그냥 약국에서 살수있는 건강보조제 같은 느낌의

일반의약품이니 큰 부작용은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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