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장용성 유산균을 먹다가,


우연히 광고를 보고나서 부모님이 한번 주문해보라고해서


시켜먹었던 유산균.


요즘 케이블티비에서 광고를 잘하는것 같던데


사실 첨에 구입할때는 의구심이 많이 들었던 


청인이라는 힐링바이오의 제품.


이회사 대표인 박세준이라는 사람은 


자신감이 대단한건지 아니면 확신이 확실한건지 


젶ㅁ에대한 프라이드가 대단한듯,


노벨상을 받을 제품이라면서...


천호식품과는 다른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는것 같은데


일단 벌써 2번째 주문이니 부모님은 만족하시는듯,



힐링바이오라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가격대가 착하진 않다,


기본적인 제품인 청인500은 6만원으로 


기존에 먹던 장용성 유산균의 거의 2배 가격에 육박..


하지만 나름 특허도 있고,


유산균뿐 아니라 개별 제품에 다양한 종류의


곡물이나 성분을 섞어서 만들기 때문에 


효능이 더 있을지는 모르겠다.


이 포스팅을 작성하는 작성자도 한때 건강기능식품회사에서


잠깐 일한 기억을 뒤적여보면,


왠만해선 효능은 있다,


다만 가격대비 효능의 문제가 있을뿐.


마케팅을 잘하는건지,


프라이드가 센건진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만족하시니 나도 만족~



주문을 하면 청인이라는 회사는 적립금이 10%로


짜진 않다,


그리고 이것저것 유아용 유산균이라던가


위 사진에 나오는 생강 발효액 혹은 천년초 발효진액


어성초, 아로니아 발효액 등을 하나씩 서비스로 준다 


하나가지고 뭐 특별한 효능을 보겠냐마는 


맛은 볼수있으니까 뭐 ㅎㅎ



그리고 뜬금없이 같이 동봉된 책자,


그리고 청인 골드라는 제품 5g짜리 몇개 주는데


부모님꺼는 건들수 없으니 청인 골드 유산균을 몇개 


먹어보고있는데


알약 유산균만 먹다가 가루로된걸 먹으니


삼키는게 구찮은게 좀 문제


난 솔찍히 대장균이 모든걸 해결해준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뭐 일단 먹어보는걸로..




힐링바이오라는 회사가만드는 박세준 대표의 청인 500이라는제품은


통으로 되어있고 2개의 통이 하나의 박스에 담겨져있는 형태


그리고 청인키즈 등등 맛보라고 주는 샘플 제품이랑 책자가 있다.


뭐 부모님이 맘에 들어하시고


효과를 보신다니 딱히 뭐 불만족할건 없는듯,


청인 500의 경우 가루로 되어있고 


맛은 쓰거나 그렇진 않지만 


물에타서먹기엔 잘 안풀리고 


씹어먹으면 고소하다 ~


제품 통의 뒤를 보니 제품정보가 있다.


보리랑 미강,현미 찹쌀, 검정콩, 녹두, 현미 등등이 


함유된듯


첨에 주문했을때 생각보다 금방 드셨던걸로 생각해보면


양 자체는 그리 많은게 아닌듯,


사실 개인적으로는 듀오락을 먹고 싶었지만


부모님의 선택이 우선이니 


난 다른걸 사먹더라도 


부모님이 좋아하시고 잘 맞는다고하시니 나름 만족


추석이라고 1+1행사를 한다고 문자 광고가 왔지만


주문하는 청인 500제품은 제외대상인듯,,,


여튼 지금도 나름 효과를 보시는것 같은데


한 3번째 주문 후에도 만족하신다면 효과가 인증되는거라


봐도 무방할듯,


다른건 몰라도 장이 튼튼하면 좋은건 확실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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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꾸준히 글을 올리면서 티스토리를 운영하다보니,


어느덧 일일 방문자수가 1천명이 넘었네요~


물론 1천명이 넘은건 이제 한 5일 연속일 뿐이지만요..


그래도 기쁜건 기쁜거지요~


워낙에 고수 블로거 분들이야 


가볍게 넘기는 숫자겠지만,


한 8개월을 키워온 제 티스토리에는 가장 많은 수의


방문자 수입니다.



확실이 꾸준히 포스팅을 하고 관리해주는것 만큼


바른 길은 없는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였더라면 더 빠르게 키우고 


더 많은 방문자수를 만들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티스토리는 쉽지가 않네요.



이제 막 누적방문자가 7만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애드센스 수익은 일 500명 방문할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는 없네요;;;


한달에 한 30달러 들어올 수준인것 같아요.



어느날은 3달러도 들어오고,


또 다른날은 0.5달러도 들어오는걸 보면..


방문자수와 수익과의 관계가 어떤건지 감을 못잡겠어요


물론 CPC의 특성상 광고단가가 높으면 높을 수록 


좋은게 아닐까란 생각을 하는데,


방문자들이 어떤 광고를 보는지 알수도 없고,


같은 10번의 클릭이 발생해도 평균단가를 보면


상당히 크게 차이나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은 배울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있었던 티스토리구글애드센스포럼에


참가신청을 했는데 탈락해서..ㅜ.ㅜ


대신 다른 사람의 후기를 찾아보니,


앞으로 애드센스 웹 플러그인도 생긴다는것 같던데,


애드센스 광고 위치좀 손을 봐야하는지...


그리고 채널 설정도 다시 해봐야하나 싶고 


참... 쉬운게 없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방문자 수가 크게 늘었다는데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키워야지요~



앞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워가면서


하고싶은게 있다면 잡블로그에서 나름


전문적인 주제의 블로그로 바꿔가고 싶은데,


딱히 어떤 주제를 정해야 하는지도 찬찬히 


생각해 봐야 할것 같고..



블로그가 상당히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되어있는 고수님들의 티스토리를 보면서


HTML공부를 하고 싶기도 하네요~


시간은 없고 하고싶은건 많은데..


잠을 줄여야 하나요;;;



그리고 구글 애드센스 수익은 


이제 한 120달러정도 되어갑니다.


시간대비 효율이 아주...좋진 않지만,


전업으로 하는것도 아니니 뭐 ㅋㅋㅋㅋ


저번달에는 100달러를 넘겼으나,


조정되어 98달러가 되어서 지급은 불가능했지만,



10월에 대하구이 먹으러 태안가기로 했는데


그때 좀 보탤수 있겠네요 : )


8월 수익이 확정되면 SC은행에 외화를 받을


새통장하나 기쁘게 개설하러 가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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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은 무척 더운것 같습니다.


얼마전 제 티스토리 블로그의 누적방문자 수가 5만을 넘었네요.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수치로만 보면야 뭐 고수분들의 하루 방문자 정도일수는 있지만,


소소하게 키워가다보니 어느덧 5만을 넘었습니다.


사실 큰 수치는 아닐지 몰라도 키우기 어렵더는 티스토리를 붙잡고


여기까지왔다는게 나름 뿌듯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수익공개는 허용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좋아하지 


않는다길래 사진은 그냥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찍은 멋진 여름의 하늘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제 티스토리의 주제는 처음에 잡블로그 수준이었다가,


요즘에와서야 크게 3가지인 게임과,공부, 그리고 여행정도가 되겠네요.


대만여행을 다녀와서 한 20개정도 포스팅을 했던것 같은데


해외여행이라는게 매주 갈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실제로 여행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 보면 


나름 삶의 여유가 있는 분들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예전에 해외여행 다니던것들을 잘 정리해둘껄 싶네요


사진은 남아있지만...


기억이 안나요 ㅋㅋㅋㅋ



여튼 티스토리에서 방문자 5만이 되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점은


아무래도 처음에 시작하고 부터 한 3달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딱히 rss 등록이던가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를 이용해서 


블로그 검색 등록같은것을 전혀 하지 않고


시작했었기때문에 이게 커가는건지 망해가는건지 


판단을 할수없었고, 방문자수는하루 20도 안되던 시절이라


왜 멀쩡한 네이버 두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키우나 하는 생각들을 했었더랬죠.



그냥 티스토리 앱으로 핸드폰을 통해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시면 그냥 그 소소한 일상들을 


일기장 처럼 끄적이던 시절도 있었죠.


물론 지금도 그렇기는 하지만..



하지만 키우다 보니 조금은 보이는것 같습니다.


벌써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 10개월 정도 되어갑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 빠르게 커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만,


올초부터 애드센스를 추가했고,


이제는 하루 500명이상 방문해주시는 블로그로 나름 자리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키우는게 나름 쉬웠던것 같습니다.


일방문자 1천명도 찍은적도 몇번있었고,


내비둬도 알아서 커갔던것 같은데


아직은 제 티스토리 블로그는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그간의 애드센스 수익은 100달러가 조금 넘었습니다.


다만,구글 애드센스의 조정으로 인해서 


98달러가 되엇죠 ㅠ.ㅠ


SC은행에 통장 만들러 가야하나 생각했더만 ㅋㅋㅋㅋ


조정이 될줄이야 ....



좀만더 분발했더라면... 아니면 보다많은 클릭이 있었더라면 


8월에 고기한번 먹는건데


9월로 미뤄진것 같네요 ㅠ.ㅠ



여튼 애드센스 수익이 100달러에 가까워진것은


최근 4~5개월의 일입니다.


초반부터 한 5개월은 거의 수익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근 3개월을 비교해보면 처음이 한 20달러 정도 되었고


그다음달이 25달러 그리고 최근에 35달러 정도되면서 

 

그전에 소소하게 조금씩 모이던것과 합해져서 98.xx달러가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10만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키워가야겠습니다.


티스토리에서 1일 500명 방문자 수준으로는 


저의 경우에 보통 하루 1달러 전후로 들어오더라구요 ㅎㅎㅎ


어느날은 50센트 어느날은 1.2달러 뭐 이런식이죠.


애드센스 수익에 연연하고 싶진 않지만


이도 조금씩 누적되다보니 친구들이랑 고기 맛집한번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방문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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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e-mail로 현대차 블루멤버스에서 1000포인트로 구매가능한


4종류의 제품에 대한 이벤트를 한다는 소식이 왔었습니다.


이름하여 블루멤버스 1천포인트의 행복!!


그래서 저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인 해피브리즈 neo의 달콤한 플로랄향의


차량용 방향제를 주문했습니다.



블루멤버스 주문한 차량용 방향제를 차에 설치한 사진입니다.


네오가 몹시 귀엽네요 ㅎㅎ


사실 주문한것은 apeach인데....


복숭아 같은 캐릭터가 귀여워서...ㅋㅋㅋ


하지만 온것은 neo....뭐 다 같은 차량용방향제니 뭐.. 


그래도 택배는 금방오더라구요~


부끄러운듯한 얼굴을 한 고양이 인가 봅니다 ㅋㅋ


카카오에서 해피브리즈라는 브랜드로 자사의 캐릭터 상품을 


내놓았나봐요 ㅎㅎ


가격은 조금비싼것 같지만, 


귀엽기도하고 ㅋㅋㅋ 


무엇보다 현대자동차의 블루멤버스 이벤트로 배송비도 없이


그냥 1천포인트의 행복을 누려보았습니다.


이벤트에는 글라코 사이드미러 발수 코팅제, 글라코 유막제거제, 불스원 연료첨가제


그리고 해피브리즈인 카카오 차량용 방향제 중 택1로


하나만 구매가능합니다~


블루멤버스 회원이신분들은 어서 달려가셔서 하나 구매하시는것


좋을것 같네요 



제품에 대한 리뷰를 해보자면,


일단 귀여운게 가장 크구요~


플로랄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한게 저한테는 좋았습니다.


카카오의 해피브리즈 차량용방향제는 설치도 간단하고,


뒷면을 보니 리필제품도 있는것 같습니다.


30일정도 플로랄향의 효과가 지속된다는데,


다쓰면 리필제품을 구매할것 같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나오는 구성품은 3종류입니다.


방향제랑 캐릭터 케이스, 그리고 차의 에어컨 통풍구에 끼우는 클립


neo도 귀엽지만 카카오의 apeach가 왔다면 더 좋았을것같은데


뭐 공짜나 다름없기도하고,


교환하기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그전에 쓰던 방향제는 다쓴것같아서 빼버리고 새로설치하니


기분도 좋고, 


장마철이라 차에 탔을때 습한 냄새같은게 안날것 같아서 기분좋습니다.


사실 불스원의 연료첨가제도 땡기긴했는데


당장 딱히 필요한것 같진 않아서 ㅎㅎ



꼭 차량에만 사용하지 않더라도 카카오의 캐릭터들이 몹시 귀엽기때문에


집이든 화장실이든 설치해놔도 그값은 충분히 할것 같네요~


나름 비도오고 더운 여름에 보다 아늑한 드라이빙을 위해서


차량용 방향제 하나 바꿔보는것도 나름의 보람이 있을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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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구글에서 보낸 애드센스 핀번호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오래시간 걸려 도착한만큼,


더욱 반갑네요~ 


날도 더워서 힘들었는데 


소소한 행복한가지 생겼네요 ~~


국제우편이라 오래걸릴건 알고 있었지만...


첫번째 신청한 핀번호는 2달반이 지나도록 오지않아서


2번째 신청한 애드센스 핀번호...


다행이 1달정도만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늦게올걸알다보니 신청하고 몇일동안은 언제오나 그랬는데


집 우편함에 있는걸 보기전까진 살짝 까먹고 있었죠;;;


애드센스의 수익이 10달러를 넘으면서 


신청했던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어짜피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달려있는 애드센스 광고는


아직 지급받을 만한 수익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기에


핀넘버를 등록하는것 외에는 할게 없긴하지만,


뭔가 즐거운 정도?!ㅎㅎㅎ


우편물은 단순합니다.


앞에는 주소와 중요계정정보포함이라는 문고가 있고


뒷면에는 구글 로고가 있으면 접히는 부분을 제외한


3곳에는 투명 마감테이프가 붙어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열어보지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열어보면,


간단한 안내와 기다리던 핀번호가 적혀있습니다.


왜 우편물로 보내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아날로그같은 느낌에 나름 기분이 좋긴합니다~


카드명세서랑 고지서가 아닌 편지가 얼마만인지 ㅋㅋㅋㅋ


여튼 아직도 갈길이 멀고 먼 제 블로그는 


이렇게 조금씩 이야기가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언젠가 남들처럼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여 


마구 자랑할수 있는 순간이 오겠죠?? ㅋㅋㅋ


그 순간까지 열심히 양질의 포스팅으로


식물을 키우는 마음으로


느긋하게 제 블로그를 가꾸어 나가야지요~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 우편물은


3번까지 신청할수 있다고 하네요.


처음 신청하고서 너무 오래동안 오지 않는다면


다시한번 신청하는것도 나름 한 방법일것 같습니다.


제 첫번째 신청한 우편물은 대체 어디로 간건지;;;ㅋㅋㅋ


여튼 이제 7월이 시작되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꿔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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