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할까 생각하다가 날도 우중충하고

비도오고해서 시체를 보는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같은말로 송장이란 단어가 있죠.


여튼 오늘은 사람의 죽은몸인 시체를 보는 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저번에 상여를 보는 꿈에 대해 포스팅을 했을때 처럼

결론은 물론 길몽입니다.


하지만 같은 길몽이라도 

그 내용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알아보면,



현실에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지만,


꿈은 또 이와 반대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단 죽은 시체를 본꿈은 금전운과 관련되어 

아주좋은 꿈입니다.


재물이 들어올일이 생긴다고 할수 있는데

로또나 연금복권을 사러갈만하죠~~

그리고 어떤 상금이라던가, 경품 등 뜻밖의 

재물을얻을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업가라면 사업에 아주 긍정적인일이 발생가여

큰 거래나 큰 계약을 따내게 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시체를 보는꿈과 관련해서 또다른 좋은 내용을 담은건,

죽은 시체가 부패해 하얀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꿈입니다.


뭐 공포영화에나 나올법하고

이와 비슷한 이미지를 구해서 포스팅하고 싶지도 않지만!


완전 대길한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대박인 꿈인거죠!!


비주얼자체는 맘에 들지 않을수 있어도,

이건 하고 있는 일이 잘풀려 성공하게 되고,

또한 금전적으로도 넉넉해지고 명예가 드높아 지게 됩니다.


부와 명예가 같이 들어오는 내용으로 

아마도 여지껏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한 사업, 혹은 공부 등 

사랑의 상활에 따라 다르겠지만 마침내 노력의 결실이 다가오는


즉, 성공으로가는 계단이 열리는 꿈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물론 구더기는 현실에서나 꿈에서나 둘다 징그럽고,

특히나 시체에서 구더기가 생기는걸 보는 꿈이라면;;;

완전 악몽같아 보일수도 있지만,

해몽은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여튼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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