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벌집에 대한 꿈해몽입니다.



보통 꿈에서 벌집이 나오거나 보는 것은


상당히 좋은 길조라고 하죠~




하지만 현실에선 좀 무섭죠ㅎㅎ;;;




위의 사진은 언젠가 제기동 약재시장을 지나다 찍은건데,


말벌집을 통채로 팔더라구요...



술을 담궈먹으면 관절에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긴한데


몇번 쏘여보니 이제 벌은 무서워요 ㅋㅋㅋ



여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재물운쪽의 길조인 만큼,


로또, 복권 등에 대한 행운이 따르는 아주아주 좋은 꿈입니다~~




꾸셨다면 바로 판매소로 달려가셔야 할지도 ㅎㅎ




더불어 벌집이 나오는 꿈은 태몽도 겸한다고 합니다.



사업을 크게 일으킬 자녀의출산을 알리는 태몽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벌집이 가지는 의미다 많은 일벌들을 통해서


꿀을 생산하고 유기적으로 움직이는데에서 이런의미가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벌에 쏘이는 꿈이나 쏘인 부분이 부어 오르는 꿈은


연애에 관련되있는데, 그다지 좋은 내용은 아닙니다.



남자친구든 여자친구든 


상대방과 싸우게 되거나,


혹은 헤어짐이라는 이별의 아픔을 겪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싸우는 정도야 연인끼리 기본이니 쿨한게 


싸우고 화해하면 서로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될수 있겠죠~



그리고 헤어질 위기가 온다면,


예지몽이라 생각하고 당분간은 자세를 낮추어 상대방을


보다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위기를 벗어날수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튼 벌에 쏘이는 꿈말고


꼭 벌집이 나오는 꿈을 꾸시길 바래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일들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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