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 논란의 중심, 우결 헨리 예원 결혼식~

말많던 예원과 헨리의 우결 방송이,

하차로 결정나지는 않았나봅니다.

예원이야 이태임과 욕설로 인해서 

수많은 논란의 중심이었고,

대중들에게 우결 하차요구도 받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헨리가 보고싶어서,

하차는 안했으면 했는데,

다행이도 우결에서 등장을 하네요,

그래도 이번화야 이미 녹화된 분량이라,

앞으로우결에서 예원과 헨리가 어떻게 될지는 좀더 두고 봐야겠네요.

매력적인 남자 헨리,

약간은 똘기 및 4차원ㅋㅋ

반대로 음악적 천부적인 재능,

게다가 재미있는 입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ㅎㅎㅎ

특히 이번 우결에서 예원에게 프로포즈를 준비하면서 

브루노마스의 marry me를 편곡해서 불렀죠 ㅎㅎ

아 매력있어 ㅋㅋㅋ

그래서 링크도 하나 걸었습니다.

bruno mars -marry me입니다.

포스팅 보시면서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이 천진난만한 개구장이 같은 헨리 ㅎㅎㅎ

장난기 다분하면서도 약간은 보수적인 캐나다 청년,

주변에 헨리같은 친구하나 있으면 항상 웃음가득할듯 ㅋㅋ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요즘 예원의 하차 논란때문에 입지가 위태위태하다는거?

정말 예원이 하차하면 새장가 갈수도 없는건데;;;

보수적인 남자 헨리 ㅋㅋㅋ 

치마입은 여자에게 바지를 권하는 ㅋㅋㅋㅋ

이종현이랑 공승연이 안이어지고 헨리랑 공승연이 이어졌으면 더 볼만했겠지만,

그래도 광대승천 종현과 공승연이 요즘 너무 잘어울려서 재밌습니다.

다만 뒷방 늙은이로 전락한 김소은 송재림 커플이 

예전같진 않네요.. 둘다 너무 친해진듯도 싶고 ㅎㅎㅎ

가상이라도 오랜시간 같이 지내다보면 정도 드나봐요 ㅎㅎ

 그러고 보니 아쿠아리움에서 서로 선택할때가 기억나네요,

  

 이미 그때부터 이종현은 공승연이랑 이어질것 같았는데,

이것은 아마도 우결 제작진이 노린거겠지요 ㅋㅋ

근데 아쿠아리움은 정말 이쁘네요 

데이트하기에 아쿠아리움도 참 좋은듯,

장난가득한 헨리의 놀림 ㅋㅋㅋ

그리고 공승연 이종현 커플한테도 들렀다오는 여유,

이런센스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ㅋㅋㅋ

박미선도 오케이한 그 프로포즈 ㅋㅋㅋ

직접 편곡까지 하고 피아노연주에 노래까지 ~~

이런면에는 정말 헨리는 대단한 재능을 가진것 같네요.

위에 링크한 동영상은 틀고 계시죠??ㅎㅎ

우결에서 나온 헨리의 marry me랑은 템포가 다르지만,

원작인 브루노마스의 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또 느낌이 새롭네요 ~~

우결 캡쳐를 잘못했는지,

헨리 표정이 너무 살아 있네요, ㅋㅋㅋ

드레스야 직접고른건진 알수 없지만,

흰색 정장을 입은 헨리와 푸른톤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예원은 색감이 참 조화로운것 같습니다.

예원이 입은 드레스도 참 이쁘고 ㅎㅎㅎ

둘만 신난 예원의 목덜미 ㅋㅋㅋ 

목선이쁘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ㅋㅋㅋㅋㅋ

근데 카메라도 조명을 너무 쏘아대는지 전체적으로 너무 샤방샤방한 화이트 톤이라

보는데 너무 눈부시드라구요 ㅎㅎ

아무리 프로포즈고 결혼식이라지만,

조명이 너무 과했어~~

이 장면은 이뻐보이더라구요 ㅋㅋㅋ

캡쳐 하고 나니 예원 손톱이 그냥 빨간색이 아니라,

하트모양의 네일 아트를 했나봐요 ㅋㅋㅋ

그리고 앞으로 꾸준히 화자될 헨리의 닥치고 키스 ㅋㅋ

정말 뜬금없었고 갑작스런 키스 ~~

헨리답다는 말밖엔 ㅋㅋㅋ

덕분에 예원은 헨리의 키스를 받은 여자 연예인이 되겠네요 ㅎㅎㅎ

 헨리가 예원 한테 바람피면 넥슬라이스 날릴거라고 원어민 발음으로 말하는데

완전 빵터짐 ㅋㅋㅋ

넥슬라이스라니...ㅋㅋㅋ

모든 남자들의 오빠타령 ㅋㅋ

헨리도 역시 피는 한국 남자 인가봅니다 ~~

그리고 헨리의 말투가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저런캐릭터는 처음인듯 

완전 재밌어서 계속 보게됨 ㅎㅎ

각 커플마다 다 다르겠지만,

예원과 헨리는 그냥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공승연과 이종현은 뭐랄까 좀 로맨틱하고 달달한데 반해서 

이쪽 커플은 뭐 그냥 재밌어요 ㅋㅋㅋ

 다음주 우결 예고편을 보니 ,

예원이 많이 당할것 같았는데 딱히 그렇지도 않아보이는 예고편이었습니다.

귀신같은거 무서워한다고 귀신의집가는것 같은데,

헨리도 스크림지르면서 뛰어가는듯한 예고편이라 

담주도 기대됩니다.

공포영화의 한장면같은 스틸컷을 캡쳐했습니다.

헨리는 정장 예원은 코사지에 드레스입고 귀신의집을 간것 같네요

촬영시간이 많이 빠듯했었나..ㅋㅋㅋㅋㅋ

헨리의 스크림 ㅋㅋ

와 이건 뭐 하우스 오브 더 데드의 한장면같은 스크림!!!

영혼이 이탈할것만 같은 헨리의 표정 ㅜㅜ

  여튼 이번 우결에서는 헨리가 너무 돋보였네요.

참 매력있는 뮤지션인듯 싶습니다.

영어랑 한글을혼용해서 쓰는 어법도 재미있고 ㅎㅎ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

더욱 자주 티비에서 볼수 있길,

근데 저 프로포즈 장소가 어딜까요,

화면보면 강남어디인것 같긴한데,

헨리가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저 장소가 참이쁜듯 

 그리고 예원,

쥬얼리가 해체되고 개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곤 있는데,

아직까지는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으로 

어찌될지 위태위태해 보이는데,

일단 이번주에 방송을 나온거보니,

제작진과 방송사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계속 출연시킬것 같은 예상이 되는데,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캬~~ 매력쟁이 헨리~~

느끼한것 같기도 하면서 장난기 가득한 얼굴이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브루노마스의 marry me 한번 더 들어야겠습니다.

모쪼록 모두 좋은 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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