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철학과 감성을 담은 르노안경 Lu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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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삘꽂힌 독일의 르노안경!!
근데 비싸다 제길...

안경을 시력교정보다 패션아이템 쪽으로 더 생각하는 편이라,

모던하면서도 독일의 감성과 철학 그리고
간결하게 세팅된 르노안경이 땡긴다.

모델명이 231 m03 이던가..
매트한 느낌의 얇은 안경은 뭔가 매력적이다.

저 사진속 안경도 이쁘긴하지만 약간 얼굴이 작아야 더 이쁠것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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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갖고싶은 르노안경테는 바로이것!!

Panto gps ㅋㅋ대체 뭔의미인진 알수없는
모델명이지만
안경점가서 써보니 나란텐 이게 딱인듯

허나 가격이 어찌 이리 착하지 못한지;;
쉽게 카드를 긇지 못하는 부담스러움이 ㅠ


아직 그리 널리 알려진 안경테가 아닌만큼 선점하고 싶지만 젠장 ㅋㅋ

지나는길에 안경점을 들어가는게 아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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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얇은 실테는 내가 커버할 아이템이 아닌지라 쓰면 걍 중국인이됨

걍 사진만 기념삼아 ㅋㅋ
문제는 저 나무로된 르노안경케이스가 너무 이
쁨 ㅋ

큰 안경은 안들어가게 생겼지만, 클립온 넣고다니기에 딱좋나뵈는듯 ㅋ

명절지나고 돈좀생기면 함질러보려나..
ㅋㅋㅋ

수입테이기도하고 디자인과 성능 모두 만족스럽지만 나같은 서민에겐 너무먼 르노안경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