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마지막 세대 예원,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쿨의 멤버로 나오고 나서 대박친 케이스라죠.


평소 허스키한 목소리와 


털털한 성격이 맘에 들었었는데


요즘은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히트를 치고 예원체라는 말투를 만들었네요 ㅋㅋ





 끼부리는 예원이라는 유투브 과거 영상도 

요즘 다시 떠오르고 있고 

특히나 선배들앞에서 로봇처럼 외운듯한 예의바른 대답을 영혼없이 대답하는 모습이 너무 재밌었죠 ㅋㅋ



쿨 콘서트에서의 예원 동영상도 있습니다.

노땅아저씨들사이에서 홍일점으로 빛나고있네요

특히나유리가 미국에가서 빠지게 된만큼

상큼발랄하게 쿨로써 활동하네요.

생각보다 가창력도 좋고 ㅋㅋㅋ




미생물 장수원과 비견할만한 예원체...ㅋㅋㅋ


이거보고 빵터지지않은 분들 없을듯 ㅋㅋ



두둥 ㅋㅋ


질문도 안끝났는데 대답하는 반응속도 ㅋㅋ


빛의속도로 대답함 ㅋㅋㅋ


있어도 없고 


없어도 업다고해야한다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네요 ㅎㅎㅎ



예원 트위터에올라온 토토가 대기실에서의 사진


정말이지 토토가는 최고의 기획이었다는 생각입니다.


옛기억도,


화려했던 가수들도 다시보게 해줘서너무좋네요 



이젠 아자씨가된 쿨의 남자멤버들사이에서 


쿨형님들 언제나 건강하십숑 


예원도 앞으로 활동 파이팅



그리고 화보사진이네요.


노래할떄랑은 또 다른 느낌 


쿨도 예원도 모두 앞으로 자주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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