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커피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날이 더워지는 여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은 삶의 단비죠



카페에서 앉아서 마실때야 커피값이 아깝지는 않지만,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으로 


집에 들고와서 사먹기는 좀 그래서


저는 편의점 아메리카노를 즐겨먹습니다.


아예 집에 몇개 사다놔요~


이유없는 갈증에는 시원한 얼음과 함께


부어놓기마하면 되는지라 편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GS25편의점 거인데, 가격도 1천원이죠 ㅎ


올레카드로는 15% 할인되다보니 몇개사놓고 


얼음은 냉동실에


아메리카노 커피는 냉장고에 보관중입니다.


겨울이나 좀 추울때는


찬장에서 커피 도구들 꺼내놓고 드립으로 내려도 먹고,


아니면 커피포트로 물 끓여서 


카누나 G7커피 같은거 타먹기도 하는데


날이 더워지니 


따뜻한거 말고 시원한게 생각나서요


GS 편의점에서 파는것중에서는 


무설당인 아메리카노 블랙이 가장 깔끔한것 같고


세븐일레븐은 자르뎅커피라던데


컵크기가 더 큽니다. 


세븐일레븐은 가격도 달랐었나 그런데


여튼 뭐 천원이면 깔끔하게 한잔 가능한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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