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연한 봄날씨기도하고,
어제 회식도 했던 터라
육수맛 끝내주는 냉모밀을 먹으러 갔습니다.
냉모밀 맛집으로 유명하다고해서 갔는데
완전 맛있어요 ㅋㅋ
살얼음이 둥둥 완전 이시릴만큼 시원하고
와사비도 더달라고 해서 팍팍 풀어서 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돈까스랑 유부초밥도 ㅋㅋ
넷이가서 완전 배부르게 먹고왔어요
여름되면 줄서야된다길래 따뜻한 봄부터 마리 맛본 냉모밀 ㅋㅋㅋ
앞으로 더워질텐데
종종 먹으러가야겠습니다 ㅋㅋ
여기까지 압구정 냉모밀 맛집 하루에
다녀온 포스팅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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