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결에서 이종현과 가상부부이면서,


또한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의 언니


서누리 역으로 열연중인 공승연입니다.


풍문 드라마를 보다보니 옷을 제일 잘입는건,


 유준상, 유호정, 공승연인것 같아요 ㅋㅋㅋㅋ


저도 투자클럽 하나 차려놓고 오가는 지인들과


마냥 수다와 술한잔씩 하고 싶네요.


드라마만 봐도 부러운 재벌들 이야기 ㅎㅎㅎ


여튼 저렇게 카드 쌓는게 쉽지 않을텐데 


여튼 오늘 포스팅은 공승연의 패션에 관한 것이니,


카드 쌓기 게임은 다음에 실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풍문으로들었소에서 분명 조연인데,


옷은 주인공인 서봄보다 더 이쁘게 입고 나오죠 ㅎㅎㅎ


극중 직업이 아나운서인지라 그런것도 있는데,


가방이든 코트든 공승연이 입고나오면


나름 화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참 잘어울리고 청순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서누리역 공승연의 은은한 컬러의 코트와


노란 가방이 봄이라는 계절에 알맞게 참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헤어 스타일도 청순 그자체!!


캡쳐된 장면은 한송맨인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오는 장면,


저런무늬 코트 소화하기가쉽진 않을텐데,


역시 여배우는 여배우인가 봅니다.



안그래도 이번에 이종현이랑 우결에서 화보 찍은것도


네이버 기사에 올라왔던데,


곰승연에서 농염승연으로 변신했다고 기사에서 읽은것 같은데,


다음 우결이 기대됩니다.



그러고 보니 


요즘 풍문으로 들었소는,


유호정과 유준상 스토리가 주를 이루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제왕적 권력이라해도 집안에 


한두가지 사정없는 사람없을텐데,


너무 유준상을 바보로 그리는게 아닌지 ㅎㅎㅎ


하지만 점점 재밌어지는데,


벌써 20화가 지나가니


지금부터 종영될까 아쉽습니다.




화장대 앞에선 공승연,


유코컴퍼니라는 기획사 소속이던데,


빵빵하게 밀어주나봐요


과거 공승연은 가수연습생이었다고 하던데,


우결에서 헨리와의 이야기가 없었다면


그냥 신인배우인줄 알았겠어요~


우결도 그렇지만 풍문에도 나오는거 보면  


많이 밀어주는것 같네요 ~~



극중 또 깨알같은 조연인 서누리의 선배와의 씬!!


민트색 코트가 저렇게 잘어울릴수 있나요~~


공승연이 만들어가는 이미지가 어떤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극중에는 완전히 잘 녹아드는것 같습니다.


상당히 다양한 의상을 입고 나오는데


안어울리는게 없는것 같아요 ㅎㅎ


반면 아나운서 선배로 나오는 분은 


늘같은 코디 ㅠ.ㅠ




립스틱색도 연한 핑크로,


과하지 않지만 돋보이는 컬러네요.


그러고 보면 공승연이 과거 연습생시절을 이어가서


가수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ㅋㅋ


노래는 잘 부르는지는 모르게지만,


그냥 한번 궁금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번화에서 가장 신기했던 서누리의 가방,


손잡이가 분명 한쪽만있는것 같은데,


신기하게 생겼네요~


브랜드까지 조사하고 싶진 않지만,


나름 저도 패션계에서 굴러먹던 경력이 있던터라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네요.


옷도 약간 슬리브한게 왠만한 의상은 거의다 소화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드라마가 여러 브랜드의 각축장이기하지만,


제대로 홍보될것 같네요 


풍문으로 들었소 자체도 흔한 일반 드라마 소재도 아니고,


제작진이 소품과 의상에 많은 신경을 쓴것 같습니다.


이제한 10화 남았나요 ㅠ


앞으로도 즐거운 재미를 주길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마칩니다~~


어서 주말이오고, 5월의 연휴가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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