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맛집

기간한정 이벤트 kfc 커널샌더스 세트~

Boardingrabbit 2015. 9. 24. 02:38

지금도 이벤트를 하는진 모르지만,


저번에 kfc에가서 먹었던 커널샌더스 세트


포스팅입니다. 


친구랑 같이 가서 먹었는데,


주말엔 안하고 주중에만 실시했었죠~


햄버거랑 치킨한조각 그리고 푸딩과 콜라가 나오는


다채로운 패스트푸드의 향연 ㅋ



개인적으로 햄버거는 맥도날드 쿼터파운드나


버거킹의 와퍼가 좋지만 ㅎ


kfc의 징거버거도 종종 먹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케이에프씨는 치킨이 갑이죠!!


크고 맛나는 ㅎㅎ


카카오 프렌드인가 추가하면 


자주광고성 카톡이 오는데


그래도 이벤트 소식이라 지나가는길에


기억나면 한번씩 들르게 되더라구요~



감자튀김은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가끔 케이에프씨 치킨에 맥주 몇병사들고


프리미어리그의 축구보는 낙으로 사는 편인데


워낙 양이많아서 혼자 먹기는 좀 많긴한데


다음날 아침으로도 먹게 된다는...



커널샌더스는 쁘티첼 푸딩을 함께


줘서 디저트로 먹기 좋죠~~


왠지 푸딩은 사먹게 되질 않는데


이렇게 포함되서 나오면 한번씩 먹게 되는것 같습니다.




푸르딩딩한 푸딩~~


묵같은 느낌이지만 맛은 전혀달라서 


가끔 먹으면 좋은것 같습니다.


햄버거나 치킨은 자주먹어도 


푸딩엔 손이자주안가는 편이지만


먹어보면 또 푸딩만의 매력이 있죠~~



제가 가는 케이에프씨는 


리필이무한이라 그냥 컵하나 주면


먹고싶은 만큼 먹습니다~


코카콜라 제로를주로먹는 편인데


많이 먹어봐야 두잔이긴해도 


한잔만 주는 곳보다는 뭔가 넉넉한 인심인듯


싶네요~~


kfc는 딜리버리 서비스도 하기때문에


친구들과 모일때나 


레지던스 잡고 맘편히 술한잔 먹을떄 이용하는 편인데


나름편하더라구요~


근데 집에서 먹을땐 직접사가지고 오는게 편해서 ㅎㅎ